naui/rererevyu

1쿨 | 재밌음. 근데 보는 내내 토사키인지 토자키인지 하는 놈 때문에 짜증났다. 아니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제일 약하면서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냐? 2쿨 | 토사키보다 더 싸가지 없는 놈이 등장하였소. 국방성인가? 거기서 온 미국놈이었는데 하는 말마다 네 의견은 묻지 않았다 ㅇㅈㄹ... 어쩌라고 그냥 들어. 니도 니 의견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멋대로 씨부리잖아; ova | 총 3편 있는데 ova 1은 나카무라 신야 사건이고 3은 사토가 미군이었을 때 이야기다. 2는 이게 뭐지? 싶은데 좀 웃김ㅋㅋㅋ

1기보다 2기가 더 재밌다ㅋㅋㅋㅋ 카구야 갈수록 귀여워짐... 그리고 회장이랑 카구야 사이가 드디어! 조금이나마 진전이 되는 것 같아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다ㅋㅋㅋ 근데 OVA에서 갑자기 야애니 됨;

옴니버스식 전개 별로 안 좋아해서 엄청 재밌게 보지는 않았지만 볼수록 카구야 귀여움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회장이랑 후지와라가 굉장히 편해보이고 사이도 좋아보여요. 오히려 둘을 응원하게 됨ㅋㅋㅋㅋ

네? 제가 하루종일 애니만 보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맞습니다. 이거 예전에 다 본 줄 알았는데 초반에 조금만 보고 안 봤었나보다. 미기가 귀여워... 미기 너무 똑똑해... 최고야 미기...

夜は短し歩けよ乙女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Release Date: April 7, 2017 Runtime: 1h 33min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솔직히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다가 다시 본 거임. 내용은 그냥 그랬는데 그림체가 이뻐서 끝까지 볼 수 있었던 듯ㅋㅋㅋ 千と千尋の神隠し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Release Date: July 20, 2001 Runtime: 2h 5min 농담이 아니고 진짜 한 500번은 본 것 같다. 내가 영화 전체를 머릿속에서 그릴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어이없는 점: 아직도 하쿠 풀네임 모름; Robots (로봇) Release Date: March 11, 2005 Runtime: 1h 31min Genre: Kids & Family 엄청 재밌다...!는 ..

넷플릭스 시리즈로 나왔던 카케구루이. ××랑 연결되는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별개다. 메아리가 주인공인데 기존 애니보다 더 매력적으로 그려낸 것 같음. 그리고 미쿠라상... 다이스키♥

게임 룰 좀 복잡한 것도 있는데 진심 재밌음... 진짜 재밌다... 심장이 쫄깃해진다. 진짜로 미친 것 같음. 너네 다 도박에 미쳤다고. 제목 그대로라고 진짜로.

1쿨 | 대놓고 비엘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오히려 좋아. 2쿨 | 2쿨까지 다 봤는데 머릿속에 남는 거 물음표밖에 없음. 진심 세상 제일 찝찝하게 끝난다. 궁금한 거 하나도 해결 안 됨. 쿠루루는 어떻게 되는데? 소금의 왕은 뭔데? 키미즈키 동생은 어떻게 되는데? 구렌은? 마지막에 오니가 잠들었다고 하는 건 또 뭐냐고. 이 뒤에 애니가 더 안 나온다는 게 더 어이 없음. 이거 완결나긴 했나? 20년까지도 완결이 안 난 것 같던데; 끄악 작화만 예쁘면 다냐고!!! ova | 코믹스 第11권에 있던 애니라고 해서 봤는데 1쿨 2쿨 사이의 이야기다. 짧음.

이 명작 왜 이제 봤지... 개재밌음. 처음에는 솔직히 썩 재밌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휘몰아침; 애니 다 보고 리라이트도 둘 다 봤는데 날린 장면이 좀 많긴 하다. 대신 추가된 장면도 몇몇 있음. 재밌다 재밌어. 보는 내내 라이토 욕 개많이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