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차키 water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내가 차를 소유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앗 차키! 드립이에용 (ง ᵕᴗᵕ)ว 네 번째 7월 물 타입 포켓몬 스페셜의 주인공은 늘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앗차키입니다. 내가 앗차키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글 시작하자마자 드립을 치긴 했는데 실제로 앗차키의 이름은 앗 차가!+MONKEY라고 한다. 이런 유래도... 결코 평범하다고 할 수 없음. 앗차키는 하나지방의 보고, 듣고, 말하지 못하는 원숭이 포켓몬 세 마리 중 하나로 보지 못하는 원숭이로 묘사된다. 그래서 사실 웃고 있는 게 아닌 눈을 감고 있는 거... 같기도 한데 또 실눈을 뜨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함. 근데 애니에서 앗차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는데 이게 실수..